1년 사이에 3권의 서로다른 기술서적을 집필한 개발자의 이야기

오늘 Hacker News 1위로 재미있는 개발자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이 친구가 정말 재미있는 것이 최근 1년 사이에 서로 다른 3가지 분야 (SPDY, Backbone.js, Dart )의 책을 집필했기 때문이다. 그가 밝힌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Blogged every, single day. For one full year. 366 days. Every day. No matter what.

매일 블로깅.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의 글에 따르면 자기자신이 어느날 너무 한심하다고 느꼈고, 갑자기 뭔가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한다.

이 블로그를 보고, 얼마전에 봤던 영상도 하나 떠올랐다. 김미경 대표가 얘기하는 성공 방법

한줄로 요약하면,

열정의 규칙화, 습관화

이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엔지니어로써 뒤쳐지지 않도록!

 

나도 여기서 다짐하나 : 일주일에 하나씩의 programming post 를 작성하겠다! No matter what!

 

4 Comments on “1년 사이에 3권의 서로다른 기술서적을 집필한 개발자의 이야기

    • 글고보니 그대가 미국으로 가기전부터 시작했던것 같군 [….]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으니 기대하겠소!!!

김동우 (Dongwoo Kim) (@DongwooKim)님에게 덧글 달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