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Bezos 의 10가지 리더쉽 레슨 – Forbes [번역]

0. 번역을 시작하기전에..

Amazon 의 CEO 인 Jeff Bezos 는 개인적으로 매우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여 그 억울함(?)에 이 포스팅을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이분의 강연이었다.

Amazon 은 스타트업같은 회사다. 인터넷에서 책을 파는 회사로 시작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판매(2012년 현재 아마존은 약 2천만개의 물품을 판다. )하는 회사로 진화하고, eBook 을 선도하는 회사로 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도하는 회사로 끊임없이 변신한다. 한 분야에서도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다양한 분야로 pivoting 하여 연전연승중이다. 아마존의 주식은 최근 5년사이에 400% 가 올랐다.

얼마전에 Forbes 는 그에 대한 기사를 실으면서 그의 10가지 리더쉽 레슨을 공개했다.

(아래는 위 기사에 대한 번역이다.)

1. 절대 변하지 않는 것에 기반하여 전략을 세워라

립스틱, 자동차 시트, e-book reader,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을 파는 것은 3가지 제약을 해결하는 큰 계획의 일부에 불과하다. 그 제약은 1 ) 넓은 선택권을 제공,  2)  낮은 가격, 3) 빠르고 안전한 배달

2. 고객에 집착하라

Jeff Bezos 는 사업초창기에는 회의에는 항상 빈 의자를 두도록 지시하여 회의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그 의자를 보며 자연스럽게 고객을 생각하게 했다. 요즘은 그러한 역할을 Customer Experience Bar Raiser 라 이름 붙여진 사람이 대신 하고 있고, 그들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게 반영되고 있다. 이들은 고객의 입장에 설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을 받았다.

3. 긴 기간의 착오를 기꺼이 감수하라

처음에 Amazon 의 사업확장은 큰 손실을 보는 것 같아 보였다. 주가는 곤두박질치고,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을 비난하기 일쑤였지만, Jeff Bezos 는 신경쓰지 않았다. 만약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다면, 5~7년 정도의 손실은 기꺼이 감수할 만하다.

4.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회사가 있다. 하나는 더 비싸게 받으려는 노력하는 회사고, 다른 하나는 적게 받으려고 노력하는 회사다. 우리는 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많은 소매업자들이 비용을 줄여 남은 돈을 고객에게 전달하겠다고 하지만, 아마존만큼 철두철미하게 하는 회사는 없다. 검소는 아마존의 8가지 가치중에 하나이다. 검소한 아마존은 100조에 가까운 시가총액과 35%의 매출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

5.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하고, 거기에서 제품을 만들어낸다.

Kindle Tablet 이나 ebook reader는 engineer 의 취향이기 보다는 고객의 취향으로 설계되었다. 고객이 원하지 않으면 그것은 회사에 큰 피해를 주는 한이 있어도 없어진다.

6. 아마존의 문화는 서로에게 친절함과 독함이다. 때로는 이 두가지 가치가 충돌하곤 하는데, 그럴때는 독함을 선택한다.

각종 기능이나 사이트 디자인 변경에 대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데이터이다. Bezos 는 이 문화에 대해 ‘측정의 문화’라는 표현을 한다.  매번 쉴새없이 휘몰아치는 사업미팅 속에서 분위기를 풀거나 의식적인 행위들은 의미가 없다.

7. 창의적이 되고 싶다면,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초창기에는 책과 음악에 대한 리뷰를 해줄 작가들을 많이 고용했었는데, 고객들의 직접쓰는 평이 더 의미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경매쪽도 해보려고 했으나 실패하였다. 아마존이 의미있는 것을 배울 수 있다면, Bezos 는 충분히 실수할 준비가 되어있다.

8. 옛날의 비지니스라면 30% 의 힘을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쏟고, 70%를 세상에 알리는데 써야 하지만, 새로운 비지니스의 경우라면 그 비율은 반대가 된다.

다른 소매상에 비교하면 아마존의 광고 지출은 매우 작다. Jeff Bezos 는 입소문이 디지털 시대에는 더욱 중요하다고 굳게 믿는다. 그래서 고객이 행복하여 자연스럽게 소문이 날 수 있는 티나지 않는 개선등을 매우 선호한다. 예를 들어 아마존의 포장은 항상 clamshell ( 역자 주 : 폴더폰의 구조 )형이라 쉽게 열 수 있다.

9. 모든 직원은 콜 센터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

바이럴의 시대에서 고객의 불만은 정말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천명의 아마존 직원들은 그를 포함해서 매년 2일간의 콜센터 교육을 받는다.

10. 오늘이 바로 인터넷 인터넷의 시작일(Day 1)이다. 아직도 우리는 할 일이 많다.

Jeff Bezos 는 1997년에 이 말을 그들의 투자가에게 했었는데 아직도 그는 할 것이 무척 많다. 아마존의 본사에서 가장 큰 두개의 빌딩이름은 Day 1 North 와 Day 1 South 로 지을 정도로 그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그는 여전히 인터넷은 미지의 세계이고, 알수 없는 세상이라 항상 놀라운 일이 일어날것이라 생각한다.

<아마존의 10년간 시가총액 – 여전히 스타트업 같은 곡선이다! >

One Comment on “Jeff Bezos 의 10가지 리더쉽 레슨 – Forbes [번역]

  1. 정말 잘 봤습니다. 리더가 아니어도 몇가지는 회사생활하면서 도움이 될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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