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서의 개발일을 사랑하는 이유

jimmy 의 블로그에도 나와있지만 진로를 정할때 결국 중요한 것은 아침에 눈을 떴을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느냐! 이다. 오늘 하루가 설레이는가이다. 그래서 개발자를 선택한 것 같다. 무에서 유를 만들 수 있는 직업이니까.   개발자로써 요즘 생활이 더욱 즐거운 것은 내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사회초년생때 개발했던 것들이 세상에 릴리즈 되지 못한 것들이 많다. 유저들에게 직접 쓰인다는것이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수천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올라타고 나니 느낌이 정말 다르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개발한것을 사람들이 직접 쓰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하고 있다. (옳은 방향인지 틀린 방향인지 알 수 없지만 ) 내가… Read More

실수

어제 정말 큰 실수를 했다.   서버에서 예상하지 못한 값이 내려온 것에 대해 긴급 대응을 해서 핫픽스 버전을 만들었는데, 그 문제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이드 이펙트가 생겼고, 앱에 꽤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새벽에 졸린 상황에서 개발하다보니 비몽사몽이었고, 사실 불길하기도 했다.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줄을 고쳤으니 테스트라도 철저하게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낮에 좀 더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봤어야 하는데 리뷰를 보고 나서야 뒤늦게 대응을 했다. 다음날 새벽까지 대응해서 새로 핫픽스를 냈으나 이 시간 애플이 감감 무소식인거 보니 주말은 넘겨야 할 것 같다.   주말내내 아니 다음주 초까지 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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